급식때 혼자 밥먹다가 ‘혼밥녀’로 소문 이상하게 남.

급식때 혼자 밥먹다가 ‘혼밥녀’로 소문 이상하게 남.


걍 몇 달 전 석식시간에 학원시간이 촉박해서

(반 친구들이랑 다같이 먹는데 진짜 개시끄럽고 개느림)

급식실 구석탱이에서 조용히 혼밥하고 있었는데

ㅅㅂ 친구들한테 들켜가지고 급식실에서 온갖 조롱 다 당하고

아직까지 별명이 혼밥녀, 솔플, 자아(자발적 아싸)임;;

진짜 뭐 혼밥한게 대수라고 장난이지만 친구없냐는 소리 듣고

우리학년 안면있는 애들한테 소문 쫙퍼져서 복도지나가면

“야 너 급식실에서 혼밥했다매 푸헼헼” 이소리 한달 내내 들었음

심지어 몇명은 몰래 와서 ‘너 반애들이랑 싸웠어…?’ ㅇㅈㄹ해서 해명도 함ㅋㅋㅋㅋ

니네는 가급적 급식실 혼밥하지마라…

학원을 먼 곳으로 오래 다녔더니 식당혼밥정도야 마스터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이후로 식당혼밥은 급식실 혼밥에 못비빈다는걸 깨달았다

진짜 급식실에도 혼밥문화 보급화되길 바람 ㅈㅂ


댓+

“ㅇㅈ 그래서 나 밖에선 혼자 안 해본게 없는데 급식실은… 절대 못함..”

“걔네는 친구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건가??”

“우리나라 문화 ㅈ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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