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조용한 애들 사실 친한 친구 앞에서만 ‘말’엄청 많다

반에서 조용한 애들 사실 친한 친구 앞에서만 ‘말’엄청 많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에 조용한 애들 있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반에서 조용한 애들이 사실은 조용한 애들이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

그 사실을 아는 이유는 자신이 반에서 조용한 편인 학생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한다.

본문내용을 확인해보자.


너희가 생각하기에 반에 조용한 애들 있지?

사실 걔네들 안 조용함ㅋㅋㅋ 한 90%는 그럼 왜냐면 내가 그러무ㅜㅜㅜㅜㅜ

내 이미지가 막 공부 잘할 것 같고 공부만 할 것 같고 친구따위 버려버려 난 조용해 이런 가본데

실제론 아님 사실은 막 친구 없으니까 심심한데 성격이 막 먼저 말거는건 못해서 가만히 있고 근데 친해지면 막 수다떨고ㅋㅋㅋ

잘 웃고 그러는데 집에서는 막 혼잣말도 하고 그러는데ㅜ 아 내가 성격이 이러니까 친구들도 좀 그런 경우가 많은데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는데 알고보면 다들 말 많고 웃기도 많이 웃고 그럼 그러니까

‘아 쟤는 친구 없이 잘 살것 같애 되게 조용한 애야’ 라고 오해하지 말아줬으면 해ㅜㅜ

단지 처음이라 막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일 뿐이야ㅜ 근데 다들 성격이 겉모습이랑 같음? 막 오해 받은 적 없어?


이에 네티즌들은 “조용한 애들은 공감하지않아? 너 원래 말 별루안해? 같은말 들으면 왠지 기분 나쁘지않아?”

“자기가 말을 안해놓고 조용한애로 오해하지 말라니 사람속을 꿰뚫어보는것도 아니고 그걸 어찌앎.. 그냥 용기내서 말해 쭈뼛쭈뼛하지 말고”

“정작 애들 다 모여있을때 말 한마디 꺼내면 얘 말하는거 처음봐 이러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