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교 다니는 친오빠가 우리반 와서 울었습니다.. (감동주의)

같은학교 다니는 친오빠가 우리반 와서 울었습니다.. (감동주의)

일반적으로 친남매 끼리의 사이는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만 많이 봤을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면도 강하게 있다!

커뮤니티에 같은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남매의 웃기지만(?) 감동 썰이 이슈가 되었다.

동생은 앞으로 놀려먹을 생각에 기뻐하고 있지만 사실은 엄청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내용:)

일단 오빠랑 나랑 1살차이고 같은학교임. 시험 끝나서 학교 전체방송?같은걸로 우아한 거짓말 틀어줬음 학교폭력방지 수업 겸 틀어준거야
나는 예전에 봤었고 우리반 애들도 걍 안보고 놀았는데 오빠반은 집중해서 봤나봐
우아한 거짓말 내용이 뭐냐면 왕따 당하는 동생이 자살했는데 뭔 단서 같은거 남겨서 그걸 언니가 찾아댕기고? 뭐 그런 내용이였던거같음..
쨋든 쉬는시간에 갑자기 오빠가 울면서 우리반 온거임ㅋㅋㅋㅋ
우는 거 별로 본적도 없는데 당황해서 왜 우냐고 물어봄
아 근데 어깨잡고 목소리 ㅈㄴ크게 난 니가 있어서 너무 고맙고 어쩌고 소중한 동생 이ㅈㄹ떠는거
우리 생일도 안챙기는데 진짜 듣고 너므 소름돋아서 뭐…뭐지ㅅㅂ 개당황탐
ㅂㅅ같이 훌쩍 거리다가 걍 나감ㅋㅋㅋㅋㅋ 옆에서 친구들 웃고 어제 우리반에서 우리오빠 갖고싶다 이런얘기 하곸ㅋㅋ
엄마랑 아빠랑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오랜만에 다들 빵터짐ㅋㅋㅋㅋ
지금 나는 이사건으로 몇년 놀려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다시 읽어보니까 횡설수설 썼네ㅋㅋ

글을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이런 오빠를 부러워 하는 글들을 많이 남겼다.

“쓰니야 나 진지한데 너희오빠 나한테 넘겨

“그래도 착하네 커서 같이 술한잔 하면서 그때 고마웠다고 말해

“아뭐야부끄럽다 오빠가 괜찮은사람이긴한데 …좀 ;;;ㅋㅋㅋㅋ핵부끄럽다

“아 난 그렇게 감수성 풍부한 남자가 좋아 눈물 많고ㅎ

“10년짜리 놀리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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