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오빠 있는거 부러워 하지마! 잘생긴 친오빠에 대한 환상을 다 깨드리겠음!

잘생긴 오빠 있는거 부러워 하지마! 잘생긴 친오빠에 대한 환상을 다 깨드리겠음!

본인이 외동이거나 오빠가 없고 언니 동생 밖에 없는 경우에는 오빠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기도 한다.

특히나 그 친오빠가 잘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군대에서 누나, 동생 이쁘단 얘기 듣는것 만큼 평생 좋을것이다.

그러나”잘생긴 친오빠 부러워 하지마라 환상을 다 깨주겠다”라는 글이 20만 조회수를 넘어가며 큰 이슈가 되었다.

내용:)

나한테는 내입으로 잘생겼다 말하긴 좀 뭐한 1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음 나야뭐 맨날 보고 가족이다 보니 몰랐는데 중학교때 우리 오빠가 내 오빠란거 듣고 반에 한두명 있는 소위의 양아치?애들과 언니들이 나한테 이것저것 엄청 사줬음ㅋㅋㅋㅋ그리고 처음보는애가 와서는 헐 너가 개똥오빠 동생이야?야 .. 친하게 지내자 이런적도 한두번 아니고 오빠랑 지금도 같은 고등학굔데 오빠반도 들어가시고 우리반도 들어오시는 과학쌤이 한분 계신데 맨날 올때마다 우리 오빠 잘생겼다함. 내 친구들도 우리오빠 본 애들은 다 소개시켜달라고 ㅋㅋㅌ 그래봤자 내눈엔 장이 활발한 그지같은 오빠임 ;

애들이 막 니네오빠는 과묵하고 말도 많이 없어 보여서 멋있다는데 ㄹㅇ 다 가식부리는거임;집에서는 말이 제일 많아서 엄마가 맨날 뭐라함ㅋㅋㅋ남자새끼가 말이 너무 많다고 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오빠 집에 있을때 샤워 아예안함…샤워도 귀찮아서 일주일에 3~4번? 밖에 안함..ㅋ더러운새끼 ㅋㅋㅋㅋㅋㅋㅌ남들은 우리 오빠 엄청 바쁜줄 아는데 실제로 집에서 하는거 고작 오버워치..ㅋ ;;;;; 아 맞다 그리고 집에 있을때랑 나갈때랑 엄청 ㅏ다름ㅋㅋㅋㅋㅋ애들이 막 오빠 집에 있을때도 잘생겼지 이러는데 나 존;나 정색하고 아니라함 집에 있을때 딱 붙는 팬티입고 위에 맨날 안ㄹ입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는 떡져서 쇼파에 누워서는 맨날 배 긁고있음 ㅋ;근데 나갈땐 언제 그랫냐는듯이 180도 달라져서감 거의 내가 화장했을때랑 쌩얼일때랑 차이만큼 오빠도 차이오짐ㅋ요즘 자기 배 복근생겼다고 자꾸 보여주는데 그냥 씹멸치가 멸치볶음하기전의 모습같음. 아 썰 엄청 많은데 일단 졸ㄹ림ㅜㅠ

1.우리오빠가 5월달인가 ? 그때쯤 페북 좀 가입해달라하는거임ㅋㅋㅋ그래서 엥 문찐이 뭔일로 페북을 할라하지 했는데 뭐 지 친구들 다하는데 재밌어보인다고 가입해달라는거야 그래서 해줬음 !물론 오빠의 첫 친구는 나 ^^ 오빠한테 이거 프로필 사진안해두면 친구들이 오빠인줄 모른다고 했더니 ㅇ.ㅇ?이런 표정짓더니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찍더니 올렸음ㅋ 좋아요 일빠도 물론 나^^ㅋㅋㅋ그러고 있다가 다음날에 찡찡거리면서 빨리 이거 탈퇴해달라고 그러는거야 좋아요랑 댓글 알림이 너무와서 걸리적거린다고 탈퇴함..ㅋ그때 페메도 깔아줫었는데 3분의 2가 다 언니들이였음ㅋㅋ 무서워서 탈퇴할만함ㅋㅋㅋ

2.아 너무 오빠를 까는글만 쓴거같아서 오빠에 대한 좋은기억을 억지로 끄집어내서 한번 써볼게 ㅎ.. 내가 생리통이 엄~~~~~청 심함 지금도 생리하려면 얼마 안남아서 좀 짜증남ㅋ 무튼 내가 생리하면 일시적인 쇼크현상처럼 눈도 안보이고 막 주저앉고그래ㅠ 생리하면 눈이 깜깜해짐ㅠㅠ 픽픽 쓰러지고 학교에 있는데 또 눈도 안보이고 그냥 너무 힘든거야 하루종일 엎드려있어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음.우리반에 과학쌤 들어온다했잖아 그 오빠반도 들어가고 우리반도 들어오는쌤! 그쌤이 오빠반가서 말했나보ㅏ 오빠가 담임한테 동생 저러다죽는다고 외출증끊고 나가서 약 사왔었음ㅠㅠㅠ내가 보건실약먹으면 더 어지럽고 그래서ㅠ 그때 그리 고마운적 처음

3.방학때 일임.내가 그 손톱을 맨날 물어뜯어서 손이 이쁘지가 않음ㅠ 엄마가 여자 손이 이러면 못쓴다고 엄마랑 같이 네일아트를 받았었음. 근데 오빠새끼가 내가 받고 온거 보더니 지도 받겠다고ㅋㅋㅋㅋㅋ엄마가 남자가 뭔 네일이냐고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나가자니까 삐져서 그날 점심 저녁 다 굶음 ㅋ 개 또라이아님 ?그래서 그 다음날 엄마가 오빠데리고가서 족발에 네일아트 받게 해주고옴ㅋ그날 신나서 입이 거의 귀에 걸릴정도로 웃고다님

4.엄마가 옷이나 신발살때 오빠랑 나랑 거의 맨날 똑같은거나 비슷한걸로 사오거든? 저번 겨울에 엄마가 수면바지를 사왔었음! 핑크색 하트 그려진거랑 남색계열에 별 그려진거 사왔었음 당연히 핑크는 내꺼고 남색이 오빠꺼라 생각하는데 절대 ㄴㄴㄴ;;;;; 우리오빠 핑크 조카 좋ㅎ아함 방 벽지도 핑크색하고싶었는데 지 친구들 집에 자주 오는데 부끄럽다고 어쩔 수 없이 민트색으로함ㅋㅋㅋㅋㅋㅋ내 방 벽지 핑큰데 맨날 이쁘다고 내 방에만 있음; 미더덕같은새끼 +)추가로 요즘 남자들 핑크색 옷 꽤많이 입잖아 핑크색 반팔티 레이어드해서 많이 입고다니잖아 그래서 이새끼 옛날엔 꽁꽁 숨기고 다니더니 요즘은 당당하게 핑크색 옷 입고다님ㅋㅋㅋㅋ

5.나랑 오빠랑 막 치고박고 싸우진않는데 유일하게 싸울때가 옷 때문임. 나랑 오빠랑 입고다니는 스타일이 되게 비슷함. 내가 여성스러운 옷을 잘 안입어서ㅠ.. 옷장에 치마가 교복치마말고는 한 두개 있나?ㅋㅋ 우리집 식구들 모두 옷을 엄청 좋아함 ! 엄마 아빠도 맨날 쇼핑하고 우리가족은 옷사는거에 돈을 아까워하지않음 내가 아디다스를 무척 무척 무척 좋아함 아디다스 옷들은 내 보물1호라고 칭할 정도로 매우 좋아함 근데 이새끼가 내 옷을 가져가서 입은거임 여기까진 이해함 내 아디다스가 너무 이쁘니까 ;; 근데 얘가 빌려간게 패딩이거든?ㅅㅂ 근데 모자를 어디다가 떼놓고옴 친구랑 장난치다가 깜빡하고 놓고왔데 미친놈 맞지 ?그뒤로 한 일주일동안 말 안하다가 오빠가 리복신발 사줘서 품.씹새ㄲI

6.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오빠한테 다급하게 전화가 온거임 빨리 집에와보라고 큰일났다고 막 난리를 쳐서 원래 버스타고 15분거린데 그 거리를 뛰어서 정확하게 13분만에감 원래 걸어가면 40분?30분?걸림 근데 집가니까 이새끼가 준비 다하고 나갈준비다한거 그래서 내가 큰일이뭐냐?이랬더니 지랑 밥 좀 먹어달라고; 이런 찐따 본적있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이때 개빡쳐서 노발내발 싸우다가 오빠가 찜닭이랑 닭발 시켜서 먹고 할리갈리 했었음..

7. 아까 편의점에서 라면먹고 있는 언니들보면서 생각난건데 우리집 식구들이 식탐이 장난아님 엄마가 거의 매일 장보러감ㅋㅋㅋㅋ간식같은거 사다놓으면 누구 할꺼없이 다 먹음 ㅠ일단 썰풀겠음. 내가 라면을 끓였는데 배에서 급 신호가 온거임ㅋㅋ 그래서 후딱 화장실에 갔다? 혹시라도 불은 라면이 걱정이라면 걱정안해도되 나 불은걸 횔씬 더 좋아함ㅋㅋㅋ 호로록 호로록 잘넘어가서 좋아함ㅋㅋ 아무튼 똥 다싸고 나와서 라면먹을생각에 설레서 나왔다 ? 상상해봐 속은 비워졌지 라면은 불어있지 근데 뭥미 라면이 건더기만 남아 있는거임 ㅋ 이때 존;;;;;;;나 빡쳐서 엉엉ㅇ움 그때 집에 나랑 걔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더 크게움 일부러 ㅋㅋ그랬더니 상황파악 대충하고 그 라면도둑놈이 방에서 나오는거야 그러더니 조용히 라면 끓이더라 ㅋㅋㅋㅋ 내가 울면서 나 불은거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니까 부채랑 선풍기 다 틀고 식혀줌 ㅋ그땐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난 불은걸 좋아한댓지 식은걸 좋아한다한거 아니야 꼴뚝아 ;;; 아 갑자기 짜증나네

8.이건 오빠도 나도 중학교때일임 이 일은 중학교때라 가능했던일이였음 만약 지금그랬으면 오빠 대학 못갈수도 있음 . ㅋㅋ 아직도 기억나 우리학교가 목요일만 7교시였거든? 근데 얘가 나보다 늦게왔음늦게왔지 집에서 자고 있는거임 ㅋ 그래서 난 상냥한 여동생의 마음으로 오빠.. 왜구래… 어디아퍼? 이랬더니 이 새끼가 엄마온줄알고 화들짝 놀래면서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아 이새끼 구라까고 조퇴했구나를 느꼈지 그래서 왜 왔냐고 하니까 이유가 뭔지앎 ? ㅋㅋㅋ듣고어이없어서 엄청 웃었는데 교복바지 빵꾸나서 온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 핑크색 체크라 쌤한테 아프다하고 조퇴한거임ㅋㅋㅋㅋㅋㅋ 이날 엄마한테 엄청 얻어맞고 바지사러감ㅋㅋㅋㅋ

주작이니 뭐니 자작나무가 탄다는둥 망상에 빠졌나는둥 ㅋㅋ 제가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굳이 글을 계속 이어나갈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제가 번호를 매기면서 쓴 글들은 그냥 오빠랑 있었던 썰을 푼거고 무작정 오빠를 까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ㅠㅠ글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다른 남매들과 같이 맨날 물고뜯고 싸우다가도 쿵짝맞아서 놀고 그럽니다 할머니집 내려가다가 싸워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따로 간적도 엄청 많아요 ㅠ 그리고 댓글중에 오버워치는 하는데 페북 하나 가입을 못하냐고 그러는데 오버워치도 오빠친구들이 와서 가입 다 해주고 깔아주고 갔어요 이때 방학때라 아직도 기억남 ㅠ 오빠친구들이랑 탕수육 대자 시켜서 먹다가 머리카락 나와서 다 버렸었음 ㅠㅠ 원래 이 글을 더 빨리 남겼어야했는데 저도 학생인지라 다른 주변 학교들은 재량휴업으로 안가는 학교 많았는데 저흰 오늘 정상수업하고 끝나자마자 학원 바로가서 학원 끝나고 집와서 밥먹으려고 시간보니까 10시 30분이더라구요 ㅠ.. 너무 글을 늦게 남겨서 죄송합니다 (뜬금없는데 등비수열 정말 싫다 ) 페북에서 퍼간거 봤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ㅠㅠ….. ! 잉 페북 미워 아무튼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추억연휴 보내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악플단 분들은 동태전먹다가 뼈 많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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