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앞머리 마음대로 잘랐어요. 미친거 아닌가요?

친구가 제 앞머리 마음대로 잘랐어요. 미친거 아닌가요?

친구 앞머리를 잘라주다가 왕창 잘라버린 사건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여학생들을 분노하게 했다.

글쓴이는 살짝 앞머리만 자를려고 했으나 친구가 옆에서 계속 비율이 안맞는다며 대신 잘라 주겠다 하며 왕창 잘라버린 것이다.

본문내용 –

원래 내 앞머린데 오늘 학교에서 자꾸 눈을 찌르길래
점심시간에 살짝 자르려고 친구랑 화장실 갔는데 내가 길이만 살짝 자르고 이제 가자 했단 말이야

근데 계속 길이가 안 맞는다느니 내가 앞머리를 못자른다고 뭐라하면서 가위 달라하고 지가 자르겠다해서 그냥 잘라달라 했거든

자른다고 걔가 내 앞머리를 잡는데 갑자기 뒷머리 땡겨와서 숱을 조카 많이 잡더니 싹둑 자르는거야 씨__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소리질러ㅛ는데 개빠개면서 조카 귀엽다고 ㅈㄹ하는데 ㅋㅋㅋ _같다 신발

많은 네티즌들은 ‘똑같이 잘라버려라’ ‘미친거 아니냐?’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 등의 의견을 적었다.

후기

그리고 나도 똑같이 걔 머리 잘라버리라는 댓글이 많은데 그건 나도 귀찮아질 일 같아서 어제 학교에서 내가 뭐라므ㅓ라 하고 걔가 울면서 장난이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 받았어

반 애들도 걔한테 엄청 뭐라그러더라 열등감 느끼냐고 내 머리는 하도 ㅈ같아서 넘기고 다니고 있긴 한데 에잏신발 사과는 받았는데

그렇다고 내 머리가 원상복구되는 건 아니지만 신발 내머리 학교 아떻게 다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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