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으로 돈 따서 일진들한테 바친 왕따.. (집안까지 풍비박산)

불법도박으로 돈 따서 일진들한테 바친 왕따.. (집안까지 풍비박산)

게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일명 ‘ 토토 ‘

한 커뮤니티의 자신의 친오빠가 토토에 빠져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면서 글을 올렸다.

다음은 본문내용이다.


저희 친오빠는 진짜 착하고 저한테도 다정한 오빠였어요,

근데 어릴 때 부터 몸이 좀 약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무시를 좀 많이 받았나봐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오빠 친구들이 가끔 놀러오면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오빠가 엄마한테 용돈을 게속 올려달라고 하길래 저러지않았는데

왜 그러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근데 점점 오빠가 심각해지더라구요..

그 착하던 오빠가 부모님한테 화내면서 ” 용돈 달라고!!!!! 내가 할일이 있으니까

달라는거 아냐!!!! 씨X ” 이라고 하면서요… 부모님께 대든적 한번 없고 항상 존댓말하고

그랬는데… 결국 제가 오빠 기분이 좀 괜찮은 날 슬쩍 물어봤어요 요즘 힘든일 있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 XX(제 이름)야 세상에는 돈이 있는 사람이 최고야 내가 진짜 돈 잘 굴릴수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너가 엄마한테 나 용돈 좀 더 주라고 말해봐 ” 라고 하길래 진짜 무슨일이 있구나

싶어서 오빠랑 중학교 때 부터 친했던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하..

” XX(저희 오빠)가 토토라고 불법 도박 같은건데 그거 장난 삼아 했다가 처음에 돈을 좀

많이 땃나봐 그래서 그 돈으로 친구들한테 뿌리니까 애들이 XX(오빠)를 무시하지도 않고

친구처럼 대해주더래… 그래서 게속 토토를 하는것같은데 지금은 빚이 많이 생겨서 그거 채울려고

그러는것같다.. 나도 얘기는 해보겠는데 하.. 잘모르겠다 ”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진짜 가슴이 철렁내려앉은 느낌을 그때 처음 안것 같아요..

일단 부모님한테 오늘 말씀드리고 빚이 얼만지.. 얘기를 좀 해봐야할것같아요..

도박은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다던데.. 저희 오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