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여자애’ 한테 얼굴만 집중적으로 맞았어요.

학교에서 ‘여자애’ 한테 얼굴만 집중적으로 맞았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교에서 여자애한테 맞았어요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글은 쓴 남학생은 평소 까불기를 좋하고 평소 반에서 깝죽이로 통한다.

그날따라 반에 한명씩있는 키크고 덩치 좀 있는 여학생에게 깝죽거렸다.

“야 너 여자 아니지? 너 가발 쓴거지 너가 무슨 여자야ㅋㅋ 머리 긴 남자지”

“야 교복에 살 튀어 나온거봐ㅋㅋㅋ 살 좀 빼라”

라며 극딜을 넣었다.

이에 참다참다 터진 여학생은? 얼굴이 굳은 채 말 없이 일어나 남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그대로 들어 올려 바닥에 던졌다 아니 그냥 버렸다.

그 뒤 고통에 몸부림 치는 남학생에게 올라타 안면에 폭풍 주먹질을 하며

“그래 나도 내가 여자로 태어난 걸 후회해. 근데 넌 태어난걸 후회하게 해줄게” 라며

“퍽”, “퍽” 교실에 안면강타하는 소리만 들렸다.

친구들도 너무 당황하여 뒤늦게 말려보았지만 이미 남학생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남학생은 경찰에 고소하고 싶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맞을 짓했네”, “아구 쪽팔려라”, “그래도 사람을 때리는 건 죄”, “얼마나 놀렸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 여학생은 친구들에게 영화 해바리기의 “오태식”에서 따온 “여태식”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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