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여고생 이야기 ‘그날’ 의자가 피범벅이 됐는데 주변 반응이…

어느 한 여고생 이야기 ‘그날’ 의자가 피범벅이 됐는데 주변 반응이…

여성들은 생명을 가질 수있는 소중한 존재이다.

생명을 가지기 위해 신체적으로 큰 고통을 겪어야하는데 그 고통은 바로

‘생리’이다. 생리주기가 다가오면 말 못할 고통으로 고생해야한다.

여학생들은 생리 때문에 학교에서 겪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생리혈 때문에 의자가 피범벅이 된 사연의 글이 올라왔다.

자세한 사연은 내용을 통해 알아보자.

얘가 생리를 수요일에 첨 시작했데, 중2인데 키가 작아서 늦게 시작했나봄.

수업 끝나고 갑자기 허리에 담요 감싸고 화장실을 가는거야.

얘가 아침부터 계속 배 아프다고 했거든 그래서 딱 샌 줄 알고 의자를 봤더니 의자 전체가 완전히 피로 덮여 있는거야.

깜짝 놀래서 체육복 갖다주고 와 보니까 반 여자애들이 의자 가리고 남자애들 다 나가라고 하는거임.

다 같이 의자 닦아주고 울길래 달래줬어…근데 담임이 남자임.

애들이 의자를 가리니까 쌤이 눈치채고 귓속말로 생리대 줄까?

이러고 남자애들이 뭔일이냐고 물어보면 화제 돌리고 다 나가라고 해주고 쌤 완전 감동이였음ㅠㅠ

평소에 무뚝뚝해서 그런지도 모름ㅋㅋㅋㅋㅋ 계속 울면서 단거 땡긴다고 해서 안쓰러워서 초콜릿 사주고 헤어짐…

남자애들도 몇명 눈치 챈거 같은데 얘 쪽팔리겠다ㅠㅠㅠ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적 있는데..ㅠㅠ”

“좋은 선생님이랑 좋은  친구들이 있어 다행이네요”

“선생님 쏘스윗~”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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