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2.22 (금)

"지금 이 글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난시'다"

"지금 이 글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난시'다"

난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 위의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을 가져 시야가 흐려지는 굴절 이상 현상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력교정인구 중 절반이 난시 증상이 있음에도 난시 교정 인구는 11%에 불과하다. 이처럼 교정 인구가 저조한 이유는 자신이 난시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시만 보인다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수많은 가로, 세로의 대각선과 흑백의 음영으로 채워져 있다. 언뜻 보기엔 작은 모자이크가 모여있는 것 같은 이 안에는 '지금 이 글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난시입니다'라는 문장이 숨어 있다. 이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난시가 없다면 이 글씨가 보이지 않지만 난시가 있는 사람의 경우 이 문장이 잘 보인다. 실제로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보인다"와 "보이지 않는다"로 갈렸다. 하지만 게시물에서 이 사진으로 어떻게 난시를 판단할 수 있는지와 관련한 정확한 과학적 근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실제로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컴퓨터로는 잘 안 보이는데 휴대전화에서는 보인다"라는 등 검증된 이미지는 아닌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그중 한 누리꾼은 "초고도 난시인데 잘 안 보이네"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멀리 가서 보면 보인다", "스크롤 왔다 갔다 하면 보임", "실눈 뜨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의 TV 은퇴작 같은 프로그램"···'킬빌' 첫방송 앞두고 폭탄 발언한 도끼

"나의 TV 은퇴작 같은 프로그램"···'킬빌' 첫방송 앞두고 폭탄 발언한 도끼

MBC '킬빌' 오늘(31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될 MBC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한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 도끼는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랩 배틀을 펼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던 도끼는 '킬빌'에서 참가자로 출연한다. MBC '킬빌' 이날 도끼는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힙합 서바이벌에 특화된 전문가를 찾아가 자문을 구한다. 특히 그는 "이 프로그램이 저의 TV 은퇴작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폭탄 발언을 해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 도끼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MBC '킬빌' 한편 '킬빌'에는 도끼를 비롯해 양동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 등 내로라하는 정상급 래퍼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후의 승자에게는 빌보드 제왕 DJ 칼리드(DJ Khaled)와 컬래버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빌보드 차트를 향한 래퍼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 과연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또 도끼가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승리, 지난주에 버닝썬 이사직 사임했다"

"승리, 지난주에 버닝썬 이사직 사임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버닝썬 폭행 사건이 논란되고 있는 가운데 빅뱅 멤버 승리가 클럽 '버닝썬' 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KBS1 '뉴스 7'은 승리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버닝썬 이사직을 맡고 있다가 지난 24일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같은 날 공개된 버닝썬의 공식 입장문에서도 승리(본명 이승현)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표이사에는 이성현, 이문호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승리가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언론 전 보도에 대해 발을 뺀 것이 아니냐"며 "꼬리 자르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버닝썬은 해명에 나섰다. 버닝썬 관계자는 승리가 버닝썬을 운영한 것은 맞으나 실제 소유주가 아니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에 "현재 버닝썬의 실제 소유주는 따로 있으며 소유주가 클럽 운영할 자리를 찾던 승리에게 함께 해보자고 제안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모두 승리가 대표로 알고 있다"며 "승리가 클럽 운영에 참여한 것은 맞으나 클럽의 실질적인 주인은 아니다"고 전했다. 현재 승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24일 버닝썬을 방문한 김모 씨는 클럽 가드들과 경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사이트에 "버닝썬 이사 장모씨와 가드들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버닝썬 관계자를 두고 자신만 연행한 뒤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버닝썬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사건은 여성 고객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폭행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죄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안아주고 손잡아라"···'군부대' 공연에 여학생들 불러 '스킨십' 강요한 서공예 교장

"안아주고 손잡아라"···'군부대' 공연에 여학생들 불러 '스킨십' 강요한 서공예 교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명 아이돌을 다수 배출한 만큼 '아이돌 사관학교'라 불리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이하 서공예)에서 사학비리 정황이 연이어 포착됐다. 지난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서공예 재학생 A양이 출연해 직접 입을 열었다. A양에 따르면 학생들은 부부 관계에 있는 교장과 행정실장의 요구로 사적인 행사에 강제 동원됐다. 이 중에는 행정실장의 대학 동문회, 교장이 다니는 교회뿐만 아니라 손해 보험 만찬도 포함되어 있었다. A양은 "사적인 공연에 동원되면서도 동의는커녕 장소, 위치, 시간을 제외한 그 어떤 정보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즉 학생들은 어떤 공연인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무대에 올라야 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군부대 공연과 남학교 찬조 공연, 노인 복지회관, 장애인 시설 공연 등에도 동원됐다. 특히 군부대와 남학교에는 주로 여학생들만 참여했다고 A양은 털어놨다. A양은 "교장이 학생들에게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전공과는 다른 자극적인 가요 무대들을 준비하라고 하는 등의 부적절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중에서는 선정적인 안무로 화제가 됐던 가수 현아의 '버블팝'과 'Lip & Hip' 무대도 포함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공연 중간마다 "군인들에게 '스킨십'을 해줘라"고 요구했다. 무대에서 내려와 퇴장하거나 밑에 서 있을 때마다 군인들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라고 했으며 다른 친구들이 무대를 하고 있을 때 그 관객들 사이로 들어가서까지 스킨십을 하라고 강요했다는 것. A양에 따르면 남학교 공연에서는 남학생들이 짧은 옷을 입은 학생들을 밑에서 사진 찍고, 다리를 만지려 손을 뻗는 행위가 있었지만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아무런 도움이 없는 상태로 계속 공연을 해야만 했다.

36번국도 부녀자 실종사건

36번국도 부녀자 실종사건

<!--StartFragment--> 005년 2월18일 청주 36번국도에서 부녀자 한명이 실종됩니다. 실종자는 조상묵씨 실종자 조씨는 남편이 있는 천안에 가기위해 길을 나섰다가 사라지게 됩니다. 당시 조씨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려 했으나 버스를 타지 못했고, 사라젔는데 실종 몇시간 후 한 남성이 조씨명의의 카드를 사용하고 실종은 납치가 됩니다. 경찰은 납치사건으로 조사를 하게되고, 택시를 탔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높게 생각해 그 시간 지나간 택시를 조사하지만 용의자를 특정 할 수 는없었습니다. 당시 도로에는 cctv가 없었고 교통단속 카메라가 전부였습니다. 당시 증거는 atm기 cctv뿐 그마저도 영상이 흐려서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고 <!--StartFragment--> 로부터 5년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건의 용의자를 찾게됩니다. 용의자는 연쇄살인범 택시기사 안남기 안남기의 범행과 실종된 조씨의 사건이 비슷한데 안남기는 택시를 운행하면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안남기의 범행대상은 여성이었고, 여성승객을 태운 후 “학생? 직장인?” 이라는 질문으로 직장인이라는 대답을 하면 돈이 있겠다는 생각으로 범행대상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금품갈취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시신은 유기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조씨가 버스정류장에서 납치를 당했다면 남편있는 천안으로 가는 날 버스를 놓치고 택시를 탔다면 그 택시의 운전기사가 안남기였을까요? 안남기는 범행후 운행하는 택시에 시신을 싣고 다니다 유기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혀덜미가 잡히게 됩니다. <!--StartFragment--> 하지만 조씨사건과 안남기사이에 결정적인 증거가 없고, 안남기 또한 그 사건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특히 안남기는 2004년부터 09년도 까지 5년간 범행기록이 없고, 행적조차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안남기와 조씨사건의 용의자 cctv는 그대로 남아있고 범인이 누군지는 모른채 아직까지 사건은 풀리지 않았고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안남기는 무기수로 복역중입니다. 하루빨리 진범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글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난시'다"

"지금 이 글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난시'다"

난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 위의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을 가져 시야가 흐려지는 굴절 이상 현상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력교정인구 중 절반이 난시 증상이 있음에도 난시 교정 인구는 11%에 불과하다. 이처럼 교정 인구가 저조한 이유는 자신이 난시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시만 보인다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수많은 가로, 세로의 대각선과 흑백의 음영으로 채워져 있다. 언뜻 보기엔 작은 모자이크가 모여있는 것 같은 이 안에는 '지금 이 글자가 보인다면 당신은 난시입니다'라는 문장이 숨어 있다. 이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난시가 없다면 이 글씨가 보이지 않지만 난시가 있는 사람의 경우 이 문장이 잘 보인다. 실제로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보인다"와 "보이지 않는다"로 갈렸다. 하지만 게시물에서 이 사진으로 어떻게 난시를 판단할 수 있는지와 관련한 정확한 과학적 근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실제로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컴퓨터로는 잘 안 보이는데 휴대전화에서는 보인다"라는 등 검증된 이미지는 아닌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그중 한 누리꾼은 "초고도 난시인데 잘 안 보이네"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멀리 가서 보면 보인다", "스크롤 왔다 갔다 하면 보임", "실눈 뜨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너무 '고퀄'이라 입 떡 벌어진다는 요즘 PC방 음식 '클라스'

너무 '고퀄'이라 입 떡 벌어진다는 요즘 PC방 음식 '클라스'

라면, 냉동만두 등 인스턴트 음식뿐이었던 PC방이 언제부턴가 갓 조리한 음식 '맛집'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고퀄리티 PC방 음식 사진들이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음식들은 모두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의 컴퓨터 기기들만 없으면 음식전문점에서 시킨 것 같은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요즘 PC방은 앉은 자리에서 컴퓨터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주문을 확인한 직원이 음식을 조리해 가져다준다. 마우스 클릭 몇 번이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배달되는 것. PC방 내부에 인덕션과 튀김기를 갖춘 곳도 늘어나고 있다. PC방 알바 경험이 있는 A씨(25)는 "맛있는 음식을 파는 PC방일수록 손님 이탈률도 적고 매출이 잘 나온다"며 "대신 알바생들은 죽어난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전문음식점 못지않은 음식을 파는 PC방 덕분에 심지어 'PC방 먹방'이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 지난 8월에는 먹방 유튜버 밴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PC방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밴쯔는 PC방에서 햄버거 스테이크, 제육덮밥, 수제 버거, 소떡소떡 등을 주문해 먹으며 "정말 식당 수준으로 맛있다"고 PC방 음식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PC방 진수성찬을 본 누리꾼들은 "별걸 다 판다", "요즘 PC방 알바 진짜 헬일듯", "수제햄버거 퀄리티 대박"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죽기 좋은 날씨"라며 도로 한복판에 누워있던 남성 살린 '장례지도사'

"죽기 좋은 날씨"라며 도로 한복판에 누워있던 남성 살린 '장례지도사'

SBS 모닝와이드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코너 방송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도로 한복판에 누워있던 남성을 구한 장례지도사 윤이성(40)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윤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광주광역시의 한 국도를 지나고 있었다. 한창 도로를 달리던 윤씨는 도로 한복판 위의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누워있는 사람. 이미 사고가 난 것으로 생각한 윤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바로 112에 신고를 했다. 그런데 윤씨가 경찰과 통화하며 남성에게 가까이 다가가 보니 남성은 다친 곳 하나 없이 태연하게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당황한 윤씨는 "어서 일어나라"며 남성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남성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또한 남성은 "날 그냥 죽게 내버려 두라"며 "하늘을 보라. 참 죽기 좋은 날씨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도 했다. 그러나 윤씨는 침착하게 "아직은 나를 만날 시간이 아니다"라며 "오래오래 살다가 호상으로 죽으면 그때 내가 잘 모시겠다"며 남성을 달랬다. 윤씨는 그동안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장례지도사인 만큼 그 누구보다도 삶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고 있을 터. 이러한 윤씨의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남성은 자살을 포기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다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씨가) 영화 '신과함께'의 저승차사 같다", "남성은 아무리 죽고 싶었어도 저게 무슨 짓이냐", "그래도 귀한 인연 덕분에 목숨 건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전 다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